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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 선교동원 나선다”GMS, 만 30세 이하 미혼대상 YMTC 훈련
▲ 김찬곤 GMS 이사장(왼쪽)과 임원들이 5일 임원회를 하고 있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찬곤 목사·GMS)가 본격적으로 청년세대 선교 동원에 나선다.

GMS는 만 30세 이하 미혼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화성 GMS선교센터에서 YMTC 훈련을 실시한다. LMTC가 지역교회 교인들을 선교자원으로 동원하는 개념이었다면, YMTC는 한국교회 선교의 미래자원인 청년·대학생들을 훈련시켜 선교자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YMTC 훈련생들에게는 특전도 주어진다. 훈련생 중 10명을 선발해 GMS 단기선교사(1년)로 파송하되, 월 생활비 60만원 중 GMS본부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추천한 교회가 후원하는 매칭펀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선교에 뜻을 품은 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한 조치다.

이사장 김찬곤 목사는 “이번 GMS 세계선교대회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청년·대학생들을 미래선교 자원으로 동원하는 것”이라며 YMTC 훈련에 지역교회들과 청년·대학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GMS는 4월 5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제7차 정기임원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매년 실시하는 선교사 부모 초청위로회는 올해는 5월 11일에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키로 했다. 중부권은 서울 창신제일교회(정두호 목사)에서, 영남권은 부산 초량교회(김대훈 목사)에서, 호남권은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에서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GMS 세계선교대회와 관련해서는 전북권역 이사, 전북지역 노회장·서기 모임을 4월 12일 정읍시민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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