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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 100선 프로젝트’ 출범30일 감사예배...신간 독후감 시상식도

“기독교 고전 읽고 믿음 성장하세요.”

종교개혁 500주년은 지나갔지만, 종교개혁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총회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총회출판부는 개혁주의 신앙에 걸맞는 양질의 도서를 성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독교 고전 100선을 발굴해 번역 또는 재번역해서 출간하는 ‘기독교 고전 100선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총회출판부(부장:정계규 목사)가 1월 30일 총회회관에서 기독교 고전 100선 프로젝트 출범을 기념하며 출판감사예배를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출판부장 정계규 목사 사회로 출판부 회계 장수웅 장로 기도, 총회장 전계헌 목사 ‘삶의 지혜’ 제목의 설교,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전계헌 목사는 “오늘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기독교 고전 100선 프로젝트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그 고귀함을 언어로 표현하고 책으로 엮어 출판으로 표현하게 된 것”이라며 “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책들을 통해 형통한 날에도 곤고한 날에도 하나님 주시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신앙의 나침반으로 삼아 앞으로 인생의 길을 안내 받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총회 단행본 브랜드 익투스 출판사가 최근 펴낸 정연철 목사(삼양교회)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와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의 <믿음에서 믿음으로> 두 권의 책에 대한 독후감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독후감 시상식에서는 김진희 집사(삼양교회)가 최우수상을, 송민예 성도가 우수상을, 김민겸 성도와 김예별 성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독후감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이유미 성도(더사랑의교회), 우수상에 조순영 성도, 장려상에 김서준 집사와 윤태영 성도가 선정됐다.

저자 정연철 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용기를 줄 만한 책을 쓰고 싶었다. 총회출판부에서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을 발굴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인호 목사는 “제가 쓴 책이 미력하나마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총회교육출판부는 ‘기독교 고전 100선 프로젝트’로 현재 어거스틴 <고백록>,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존 번연 <천로역정>을 출판하기로 확정하고 진행 중이다.

이미영 기자 chopi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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