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전문매거진 <월간교회건축>

국내 유일의 교회건축 전문 매거진으로 자리 잡은 <월간교회건축>은 지난 13년간 올바른 교회건축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건축을 준비하는 교회가 객관성과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월간교회건축 최혁재 대표(사진)는 2004년부터 교회건축문화대상을 재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2006년 월간교회건축 매거진을 발행을 시작으로 2008년 교회건축산업전 전시회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교회건축 전문가와 건축가를 강사로 매년 전국에서 30회 이상 교회건축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다. 그밖에 교회건축 관련 전문서적과 사례집을 출판하고, 건축을 준비하는 교회를 위해 성공적인 교회건축 사례를 탐방하는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15년간 700여 교회의 건축 자료와 그동안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문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매주 1~2곳의 신축, 리모델링한 교회를 탐방하여 사진촬영과 목사님, 건축위원장을 인터뷰하면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교회의 고민과 그 교회의 설계자와 시공사를 만나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다.

월간교회건축은 교회건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0명의 건축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장은 10명의 건축가를 중심으로 대표실적과 최근 건축한 70여 교회 건축과 인테리어를 상시 전시한다.

월간교회건축 최 대표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교회건축 환경을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공감하기 위해 노력한다. 많은 교회가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02)455-2990 / 010-8599-2990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