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새해에도 복음 전파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권성식 장로)는 2018년 첫 헌신예배를 1월 13일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에서 드렸다.
회장 권성식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박정수 장로 대표기도, 신공식 집사 표어제창, 정기영 집사 성경봉독, 오원석 목사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라?’ 설교, 김구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중서울남전련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권성식 회장은 “37회기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38회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주의 명령을 받들어 땅 끝까지 복음 전파에 나서는 중서울남전련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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