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목부장 박태천 목사가 경찰청교회 수요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경목부(부장:박태천 목사)가 11월 8일 경찰청을 방문해 일선 경목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8일 낮 12시 경찰청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한 경목부 임원들은 찬양과 말씀을 나누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봉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경목부장 박태천 목사는 ‘새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으며, 서기 김정섭 목사는 성경봉독 회계 남서호 목사는 기도 순서를 맡았다. 예배 후 박태천 목사는 “경찰 복음화에 힘써 달라”며 양재철 경목실장에게 200만원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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