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가 경찰청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해 설교를 하고 있다.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가 경찰청신우회 초청으로 11월 1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위치한 경찰청교회를 방문해, 수요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교경중앙회총무 김봉희 목사 사회, 최우식 목사 설교, 교경중앙회부회장 신현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우식 목사는 ‘때마다 일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그 어떤 시간이든 상황이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형통하게 이루어진다”며 “경찰청 교회 모든 성도들도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한편, 최우식 총무는 11월 15일 경찰청교회 추수감사절예배에 참석해 다시 한 번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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