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윤, 윤익세 목사 천서 조사건과 관련해 신규식 목사, 정경섭 목사, 심요섭 장로 등 3인 조사위원회가 꾸려졌다.

총회 둘째날 오후 회무가 시작된 직후, 총회장은 어제 결의된 김상윤 목사와 윤익세 목사 총대 문제와 관련해 3인 조사위원을 발표했다. 3인은 김 목사와 윤 목사 천서와 관련한 내용들을 조사해 총회 넷째 날 목요일까지 총회 현장에 발표하게 된다.

총회장은 이외 총무 건과 관련해서는 총회임원회가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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