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목사(사진)가 전국기독학교원로교목협의회 회장에 올랐다.

박재천 목사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받아 취임했다. 박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의 뜻을 새기고 결단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기독학교와 교목이 되는 일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회장은 김용관 목사와 이종용 목사, 총무는 한동윤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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