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를 위한 암 세미나가 7월 31일 오후 3시 30분 판교 사랑의병원(원장:황성주 박사)에서 열린다.
사랑의병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적 암예방관리 및 치료관리’ ‘암과 선교’ ‘통합 암재활과 멤버케어’ 등의 제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로는 사랑의병원 황성주 병원장, 박준범 대표원장, 이박행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원장 등이 나선다.
참석 대상은 각 교단과 선교단체에서 파송된 선교사와 국내 외국인 선교사 등이며, 7월 28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1588-0008 내선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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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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