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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총회 공과 <생명의 빛> 재발견②양육 받은 다음세대 삶의 현장 실천 돕는다

생명의 빛은 주일학교에서 양육 받는 다음세대에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생명의 빛은 그저 주일학교의 공과교재로 그치지 않는다. 교재 안에 수록된 정보들은 교회지도자와 교사들이 학생들의 아픔과 고민과 궁금증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성경적 지식과 삶의 예화들을 적절히 수록하였다. 이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회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세우고 확장시켜 나가기를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주일학교 양육 시스템의 재발견

생명의 빛은 주일학교 학생들의 연령대별 발달 단계에 맞추어 각 시기에 정립되어야 할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적, 영적, 실천적 단계를 중심으로 구성한 보다 실제적이고 보다 현장중심적인 교재이다. 또한 연령대별 또래집단에서 발생하게 되는 경험과 문제들을 통계적으로 계산하여 우선순위에 두고 각 영역에 있어 신앙의 가치관을 세워주도록 하였다.

그리고 가르치는 교사에게 분기별 적절한 지도방법과 또래집단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일학교 학생들이 말씀으로 생활의 현장을 살아내도록 시기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지게 제작된 입체적인 교재이다. 그리하여 주일학교 양육 시스템이 비단 교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회 밖에서의 삶도 코칭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삶의 현장의 재발견

생명의 빛은 주일학교 학생들이 말씀 중심, 교회중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개혁해 가는 개혁 중심의 삶을 살도록 말씀과 예배와 삶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한다. 생명의 빛으로 양육 받은 학생은 스스로 말씀을 관찰하여 답을 찾아갈 뿐 아니라 말씀의 깊이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영역을 찾아 기록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또한, 양육된 말씀으로 생각이 정리되고 삶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여 자신의 미래를 말씀 중심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반복 학습과 반복 점검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교사의 격려와 지지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역현장의 재발견

생명의 빛은 교회 주일학교 사역의 현장을 재발견하여 한층 더 학생과 교사와 지도자가 가까워지도록 구성되었다. 사역의 연속성이 지도자의 자리 이동으로 인해 단절된다 해도 주일학교 양육 시스템은 안전하게 다음 지도자에게 전달되어 예배와 양육과 훈련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교사와 교역자가 매주 같은 본문으로 핵심목표를 상호 협력하여 양육하도록 만들어진 일원화된 시스템과 발달단계에 맞춰 각 시기마다 각부서 지도자와 교사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생명의 빛을 통해 주일학교 년 간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나 부서의 영적개혁운동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가정사역의 재발견

생명의 빛은 교회 안에서 만의 양육을 지향하지 않는다. 이미 학생들의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지침서 역할 뿐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말씀의 영향이 미치도록 가정사역의 가이드 역할도 한다. 학생들이 배우고 깨달은 말씀의 핵심과 실천적 과제들을 가정에서도 실천하여, 믿음의 부모는 학생들이 배운 말씀과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전달받게 되고, 믿지 않는 부모는 학생의 삶의 자세가 변화되는 것을 통해 주일학교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이지만, 가정예배를 아직 시작하지 못하거나 시작을 두려워하는 가정을 위해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같은 말씀을 가지고 2세대 혹은 3세대가 함께 대화로 삶을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고 기도해 주는 천국의 모형인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성경적 지침을 수록해 둠으로써, 교회와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연계하여 자녀들의 신앙성숙을 도울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는 동역자로서의 관계뿐 아니라 신뢰와 격려를 주고받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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