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울노회 남전도회 회원들이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권성식 장로)는 5월 20일 금남교회(김구년 목사)에서 1차 헌신예배를 드렸다.

회장 권성식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헌신예배는 수석부회장 최규운 장로 대표기도, 부총무 김재현 장로 표어제창, 김경철 장로 성경봉독, 김구년 목사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믿음의 이야기를 만듭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구년 목사는 “중서울노회남전련이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믿음의 이야기를 온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서울노회남전련의 다음 헌신예배는 7월 8일 덕소중앙교회(이성무 목사)에서 드린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