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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 있는 통일운동 전개 최선”통일준비위 조직 완료…위원장 박성순 목사
▲ 통일준비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성순 목사와 위원들이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에 박성순 목사가 선임됐다.

총회 통일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101회기 제1차 전체회의를 4월 11일 총회회관에서 개최했다.

통일준비위원회는 새 임원진 선출을 전체회의를 소집한 총회장 김선규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서기 서현수 목사에게 일임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102회 총회 임원 선거나 총무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위원들을 배제하고 임원진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장 및 임원들은 교단의 통일운동을 이끌 통일준비위원장으로 박성순 목사(봉덕교회)를 선임했다. 또 부위원장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 서기 이영신 목사(양문교회) 회계 김주덕 장로(평강교회) 총무 이기봉 목사(초청교회)로 임원진을 조각했다.

제99회 총회에서 설치된 통일준비위원회는 상설위원회로 승격된 100회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회기 통일준비위원회는 남북관계 단절로 대북지원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에도, 평화통일기도회와 통일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중국에서 전략회의를 여는 등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사역을 벌여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 회기의 성과를 확인한 위원장 박성순 목사도 연속성 있는 사역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순 목사는 “통일운동은 단회적이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 회기 통일준비위원회가 기틀을 잘 마련한 만큼, 우선 지난해처럼 통일을 준비하는 사역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성순 목사는 “통일운동은 우리의 의지만 갖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국제 정세나 국내 정치 상황이 변한다면 통일운동 역시 방향을 전환해 나가야 한다”면서, “모든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효과적인 통일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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