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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채ZERO 풀어 나간다”청춘희년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설성호 본부장

교회 청년 재정건전성 회복, 관심 가져야

▲ 청춘희년네트워크 설성호 본부장

청춘희년네트워크(구 청춘희년운동본부)는 이 시대 청년들이 당면한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청춘희년네트워크’는 빚으로 인해 고립된 청년들에게 채무악순환의 원인이 되는 곳에 금융지원을 해주어 빚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재정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부채ZER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①‘빚밍아웃’ 캠페인

대부분의 청년채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부채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하기 때문입니다. 부채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은 교회 안에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청년들이 자신의 부채문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픈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교회 안에 필요합니다. ‘빚밍아웃’은 자신의 빚을 오픈해서 알림으로써 부채문제를 함께 풀어가고자하는 노력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빚밍아웃’ 캠페인을 함으로써, 부채문제로 고민하던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부채문제를 공동체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②‘청춘희년운동’ 후원

청년채무자들이 채무악순환을 끊고 건전한 재정관리법을 통해 ‘빚지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악성채무의 원인이 되는 곳에 일시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합니다. 청춘희년네트워크는 청년채무자 1명당 250만원 가량의 기금을 통해 이를 돕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고, 한 교회에서 청년채무자 한 명(또는 그 이상)을 품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후원할 수도 있습니다.

③교회에서 진행하는 ‘청년부채ZERO캠페인’

크리스챤 청년 중에 빚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이 교회에서도 이런 고민을 나눌 수가 없었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빚에 대한 우리나라 정서상 교회에서도 자신의 빚을 드러내기란 쉽지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교회 내 청년들의 빚문제에 대해 교회가 관심을 갖고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자체적으로 이를 돕기가 어렵기 때문에, 청춘희년네트워크에서 하고있는 ‘청년부채ZERO캠페인’을 교회에 소개하고, 교회 내 청년 중 빚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청춘희년네트워크에 신청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리고 교회 내에 이러한 청년이 있을 경우, 교회는 그러한 청년을 도울 수 있는 기금을 지원함으로 교회 내 청년이 빚으로 삶이 무너져가는 것을 막고 도울 수 있습니다. 후원: 신협 131-018-715501(예금주 청춘희년네트워크)

박민균 기자  mi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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