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이철우 장로)는 4월 5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회관에서 임역원 회의를 갖고, 논산 연무대 진중세례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열린 예배는 회장 이철우 장로 사회, 부회장 양호영 장로 기도,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 설교, 주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지역남전련이 주최하는 논산 연무대 진중세례식은 오는 5월 13일에 열린다. 회장 이철우 장로 등 임원들은 서울지역 내 130여 남전도회가 참여한다는 보고를 듣고, 남은 기간 동안 진중세례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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