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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쓰임받는 큰 지도자 되라”14일, 총신 신대원 졸업식 ... 졸업생 472명 배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총회신학원이 4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을 찾은 교단 및 학교 관계자와 가족들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들을 격려했고, 목회현장으로 향하는 졸업생들은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회신학원 제110회 학위수여 및 졸업식이 2월 14일 양지캠퍼스 총회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송귀옥 목사 기도, 운영이사회 서기 김정호 목사 성경봉독, 총회장 김선규 목사 설교,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김선규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모세 다윗 베드로와 같이 시대의 사명 속에서 귀하게 쓰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들처럼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은 오늘까지 기억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선규 총회장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삶 속에 거룩성이 있어야 하고, 오직 주인 되신 주님께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하며,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 한다”면서, “졸업생 모두가 모세 다윗 베드로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졸업식은 교무지원처장 신현우 교수의 사회로 막이 올랐다. 먼저 학사보고 졸업장수여 상장수여가 진행됐고, 김영우 총장 훈사,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 격려사, 기독신문 이사장 김영남 목사 총회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총회 서기 서현수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디모데후서 3장 12~17절 말씀으로 훈사를 대신한 김영우 총장은 졸업생들의 장도에 하나님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고, 기독신문사 이사장 김영남 목사는 졸업생들을 향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지도자가 되는 큰 꿈과 비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차남 목사 김성태 장로 서현수 목사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들의 승리와 건투를 기원했다.

성적최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총회장상은 황치석 씨가 수상했으며, 재학 중 공로를 인정받은 배시온 씨는 총회장 표창을 받았다.

▲성적우수상

총회장상: 황치석, 운영이사장상:이충만, 재단이사장상:김지언, 총장상:안수정 박혜정, 원장상:김성우 김지환

▲공로표창

총회장표창:배시온, 운영이사장표창:이윤숙, 이사장표창:연한흠, 총장표장:황한별 이용준, 원장표창:이영욱 임상후, 총동창회장표창:이홍배, 기독신문사사장표창:김유석,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표창:박혜정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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