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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교단 단체장 신년사

‘코람데오’ 신앙정신 회복 앞장

전국장로회연합회장

▲ 회장 송병원 장로

2017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 교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모든 회원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코람데오’의 신앙을 다시 생각합니다. 우리 교단 3만여 장로들이 하나님 앞에서 같이 생각하고 섬기고 기도하면, 혼돈의 시절을 이겨내고 위대하신 주님의 백성, 흰옷 입은 제사장의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비전과 목표가 세워지고 그 뜻 안에서 더욱 정갈하고 정직한 리더십이 세워질 이 나라는 더욱 융성해질 것입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고, 포용력 있고, 품위 있고 늠름하며 슬기로운 하나님의 일꾼들이 가득합니다. 2017년에는 이러한 풍모와 품격이 넘치는 장로들이 각 분야에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장로들이 일구어 온 세계선교의 푸른 꿈이 더욱 만개하도록 힘을 다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부모 세대와 함께 점점 노쇠해져 가는 농어촌교회에 직접 찾아가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도록 할 것입니다.

장로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은사를 계발할 수 있도록 집회마다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바른 예배와 찬양을 위해서 젊은 인재들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신앙의 계대를 이을 다음세대를 마음껏 지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를 바라며, 새벽기도회는 물론 기회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위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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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의 마중물 되겠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할렐루야!

▲ 회장 박종화 장로

지난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고, 대망의 정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단 산하 목사님과 교인들의 관심과 기도로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총회가 성장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올해는 교단 산하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 소원합니다. 교회와 우리 각자의 삶이 교회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적 부흥과 질적 성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전도와 선교 사역에 나서겠습니다. 특히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주요 사역 중 올해는 국내선교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이들의 자립을 돕겠습니다.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를 직접 찾아가 섬겨 주일학교의 문을 다시금 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위기에 놓인 이 때에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국내선교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진중세례식을 보다 활성화하여 다음세대를 세우고, 해외 교회 지원에도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공동체성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만이 아니라, 지역 남전도회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만남을 이어가겠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모세처럼 야곱처럼 바울처럼 믿음의 일꾼이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 수행하겠습니다. 교단 산하 모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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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사역 지속적 협력

전국여전도회연합회

▲ 회장 김성숙 권사

총회 산하 전국교회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말씀대로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왔던 현지 후계자 양성을 위한 제자훈련학교가 AX국 5곳에 세워지는데 협력하여 현재에 이르렀고, 남미 아시아 지역으로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역에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땅 끝가지 전파되는 그날까지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주님이 명령하신 이 길을 묵묵히 걷겠습니다.

아울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수도권 지역의 실행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소망인 남북통일은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을 대비하여 새터민 지도자를 위해, 특히 총신 신대원 새터민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을 돕고 남한에서의 생활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군선교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이어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미자립교회 후원 또한 연속적으로 펼칠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 등 이와 관련된 일들을 쉬지 않고 추진하면서 총회와 전국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땅 끝까지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막중한 사명임을 깨닫고 올해에도 기도하며 헌신하겠습니다.

끝으로 새해 교단 산하 전국 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에게 희망이 가득차길 기원하고, 교단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여전도회연합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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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여호와께 돌아갈 터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 회장 김홍억 집사

할렐루야! 2017년 새해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풍요로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독청장년면려회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생활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 시대 가운데 기독청장년면려회는 조국의 모든 청장년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68회기 전국CE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우리 교단이 살고, 우리 교단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살아납니다. 기독청장년면려회 회원들이 먼저 여호와께로 돌아가, 교단과 한국교회가 변화되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2017년 새해에 전국CE는 몇 가지 사업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첫째 해외선교교회 건축과 이를 위한 영적각성집회를 통해 선교 열기를 다지겠습니다. 청장년들이 해외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습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둘째, 제91차 하기대회를 통해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홍보와 동기부여에 더욱 힘써 참석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하기대회 성령의 열기가 확대돼 각 교회와 총회, 대한민국 전체가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해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국토사랑 독도방문행사, 신학교 CE인의 날. 중앙대회, 중앙위원회, 로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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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부흥운동 적극 감당

전국주일학교연합회

▲ 회장 권택성 장로

작금의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 교육’을 구호로만 부르짖을 뿐 예산편성에서부터 주일학교와 교사들에 대한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 교단 1만1770개 교회 중 65%의 교회에 이미 주일학교가 없어졌고, 나머지 35% 교회도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이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20대에 결혼하자’ ‘2명 이상의 자녀를 갖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혼과 출산장려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1월 5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리는 ‘전국주교 성경고사대회 및 찬양율동경연대회’를 위해 40일 간 임원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월 3~4일에 열리는 신년교사 및 지도자교육대회를 위해 ‘119(하루에 한번씩 9시에)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총회 교육부와 <기독신문>이 중심되어 전국주교와 총신대학교 등 19개 기관이 협력하는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3355+정오기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여 기도의 강물이 흘러 넘쳐 한국교회에 제2의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62회기 모든 임원들은 2017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주님께서 맡겨주신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주일학교 교사들의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교사가 살아야 주일학교가 살고 주일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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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앙적 요구 적극 수용

예장출판사

▲ 대표이사 백남선 목사

희망찬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있어서 말씀과 찬양은 가장 중심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장출판사는 성경과 찬송가의 발행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예장출판사는 성경 찬송가를 안정적으로 제작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과 수고의 결과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현 시대는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삶과 교계의 상황이 참으로 다양해졌으며 그에 맞는 성경 찬송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본질을 잃지 않는 가운데 다양한 성도들의 신앙적인 요구를 수렴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동시에 콘텐츠의 개발로 혁신을 이루며 질 좋은 제품으로 사랑받는 성경 찬송가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또한 연합기관으로서 함께 하고 있는 교단들 간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대처할 사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예장출판사는 성도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성경 찬송가 출판을 선도하고 말씀과 찬양이 왕성하여 한국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7년 새해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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