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같은 교단 발자취, 자긍 일깨웠다완성도 높은 첫 역사 오페라 … 하나님 섭리에 중점 둔 전개 인상적는 오페라 제작과 공연 경험이 전무한 제105회 총회장이자 시인 소강석 목사님께서 직접 대본을 쓰시고, 기획과 총감독으로 총회 역사를 진솔하게 담아낸 최초의 역사 오페라다. 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총대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섭리’, ‘정통보수 개혁신학’, ‘헌신’, ‘희생’, ‘순교’, ‘진리’, ‘총신’, ‘총회’ 등의 주제어가 반복될 때마다
특집
기독신문
2021.06.0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