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직업, 두둑한 지갑, 단란한 가족, 새 집과 새 차, 남부러울 것 없는 당신에게 하나님이 다음과 같은 미션을 주신다면? “방주를 만들라!” 방주라고! 지금, 여기서? 포기해야 할 것도, 감내해야 할 것도 많을 것 같은 이 명령에 당신은 과연 순종할 수 있을까? 〈브루스 올마이티〉의 감독 톰 새디악, 에반 역의 스티븐 캐럴, 인자
모차르트의 곡처럼 일반 대중들의 삶 곳곳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작품이 또 있을까? 우리들이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영화 속에서, 티비 광고에서 심심찮게 그의 곡이 흘러나온다. 각종 행사의 배경음악에도 그의 현악 중주곡들이 널리 쓰이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이나 1, 3, 4호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하루에도
▲ 일본풍 다리(1922) 색은 곧 빛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빛에 의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하나의 사물은 어떤 빛을 만나냐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오브제가 된다. 뜨거운 태양을 받아 황금빛으로 부서지기도, 석양을 받아 붉은 빛으로 녹아내리기도, 차가운 새벽빛을 받아 초라하게 웅크리기도 한다. 한동안
▲총신 콘서바토리 여름학기특강 총신 콘서바토리(소장:김은희)가 2007년도 단계적으로 심화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예배음악지도자를 육성할 목적으로 여름단기특강을 개설한다. 피아노, 오르간, 성악, 관현악, 클리식 기타 전공실기, 찬송가반주법과 즉흥연주법, 성악발성법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7월 9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한편, 총신대학교 콘서바토리는 개원 9년
▲놀면서 배우는 신나는 성경체험 ‘벅스 바이블 어드벤처 체험관’이 7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익스트림 댄스코미디 〈피크닉〉이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열린다. (02)747-0366. ▲교회교육선교회(대표:김흥영 목사)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백봉산수련원에서 어린이파워힐
2007년 여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학교가 열린다. 2007년 후반기에는 문화와 예술이 넘쳐나는 이 세대에 복음의 진수를 깨달은 성령의 사람, 성령의 리듬에 맞춰 춤추는 예배자,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예술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취지로 [깨달은 복음](행 4:31; 16:26)을 주제로 하여 진행된다. 39기 경배와찬양학교:7월 9일(월)~13
“가족들과 함께 둘로스에 방문하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93세의 세계 최고령 여객선이자 최대 도서전시선 둘로스 호가 21일(목) 포항 신항에 도착하여 문을 활짝 열었다. 2001년 이후 6년 만이며 세 번째 한국 방문한 둘로스는 첫 사역지 포항을 시작으로 선상과 육상에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한 사역을 시작했다. 22일(금)
▲이한철, 크라이젠의 콘서트 리필 ‘슈퍼스타’가 6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창천교회 문화쉼터에서 열린다. (02) 364-8631.▲CCM밴드 홀리원의 첫 번째 콘서트가 6월 30일(토) 오후 6시 서울 은현아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010-2012-7094.▲여름성경학교, 수련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컨퍼런스 &ls
기독교멀티미디어선교회(대표:오규환·CMA)가 ‘예배용 PPT 21세기DVD찬송가’를 출간했다. PPT DVD 찬송가는 예배 시간에 영상으로 찬송가 악보를 볼 수 있도록 만든 멀티미디어 악보로서, 기존의 개교회에서 사용하던 가사로만 이루어져 있던 PPT가 아닌, 악보와 배경까지 함께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지난 9월부
“2007년은 한국에 있어서 한국 부흥의 100주년이 되는 매우 중요한 한 해입니다. 21세기 교회는 예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워십 컨퍼러스는 예배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윗의 장막’ 사역을 마치고 ‘레위지파 미니스트리’로 새 사역을 시작한 스캇 브레너 목사가 24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경배와찬양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현대 교회의 예배 형태 변화에 따른 예배 인도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예배예술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하스데반 선교사를 비롯한 국내외 탁월한 강사진이 분야별 강의를 맡는다. 경배와찬양과정은 경배와 찬양학, 예배예술학, 예배인도로 세분화된 경배와찬양분야
삶과 죽음이 태연하게 공존하는 곳…. 그곳에서 고통이 기쁨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놀라운 순간을 사진작가 허호가 렌즈에 담았다. “진창에 빠질까봐 발끝을 조심하면서 골목길을 돌아서는 순간, 숨이 턱 막혀 버렸습니다. 이곳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암담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그곳에도 꽃은 피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
▲총신 교회음악과 음악회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가 음악홀 개관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5월 30일(수) 오후 1시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개최된 음악예배는 교회음악과 교수들이 연주하고 총장 김인환 교수가 강론했다. ▲경배와찬양 신입생 모집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경배와찬양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배와 찬양학, 예배예술학, 예배인도로 세분화된 경배와찬양분야
▲글로리아 워십 컨퍼런스 스캇브래너의 레위 지파 첫 라이브 녹음예배인 글로리아 워십 컨퍼런스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열린다. 스캇브래너는 “이제는 뒤로 물러서서 적당히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달려나가야 될 시점이다”라는 말로 이번 컨퍼런스의 취지를 알렸다. 총 13번의 섹
▲ 연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1544-1555. ▲ 임문길 트럼펫 콘서트임문길 트럼펫 라이브 콘서트 <YESUA>가 5월 26일 서울은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02)375-1588. ▲ 십일조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