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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목사 출판기념예배/사진 있음 성동중앙교회(최재우 목사)는 10월 27일 동 교회에서 임직식 및 최재우 목사 기념설교 [부흥케 하소서] 5집 출판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에는 34명이 새롭게 교회의 중직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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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1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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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선교 폄하 되서는 안 돼 장완익 선교사(멕도남부지부, pouen1020@hanmail.net) 하나님의 은혜 아래 1,700여 명의 GMS 선교사들은 오늘도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다. 교단 파송 선교사의 수를 기준으로 할 때, 미국의 남침례교(Southern Baptist)에 이어 두 번째임은 우리의 자랑이자 책임이다. 그러나 그 양적인 규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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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10.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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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종교개혁 기념 행사 총신대학교(총장:김인환 목사)는 제490주년 종교개혁 기념 주간을 앞두고 기념학술제와 친목을 도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신학대학원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양지캠퍼스에서 [종교개혁 부흥, 그 이후]를 주제로 에버드 융커 교수(캄펜신학교 전 학장)를 초청, [설교준비와 성경공부]를 주제로 기념 특강을 듣는다. 또 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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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10.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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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합측 목사입니다. 금번 귀 총회 금권 선거 우려 '직선제 복귀안건' 부결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사를 보내며 절대다수 수호하신 총대님들에게 존경해 마지않습니다. 필자가 보아온 합동 측 교단은 보수적 신학, 젊은 목사들이 열정으로 개척교회를 더 많이 세운 것 외에는 통합측보다 더 우월한 것이나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금번총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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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07.10.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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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평양 순안공항, 고려항공기 바퀴가 지면에 닿는 순간 흔들리는 기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내 심장은 요동치고 있었다. “아! 바로 이곳이 말로만 듣고, 텔레비전으로만 봤던 북한땅, 평양이구나! 하나님 드디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그 당시를 회상해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감정이 교차했었던 것 같다.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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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07.10.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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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을 할 때는 용어 선택이 참으로 중요하다.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쓰인 용어를 우리 문화 속에서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때도 있다. <잘못된 교회용어 바로 잡아야>라는 독자투고를 읽고 나서 성경 번역을 잘못된 번역으로 오해한 것 같아서 필자가 알고 있는 데로 소견을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맥추절(麥秋節)에 대하여 번역상 잘못 되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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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07.10.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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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이라는 단어는 한글 사전에 나오지 않는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 요청하여 부른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이런 광고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담임목사 청빙 광고에 대한 글을 쓰면서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게 또 있다. 이는 나의 생각이며 다른 분들과 생각이 충분히 다를 수 있고, 나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나는 존중할 것이다.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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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혜 기자
2007.10.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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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렘 선교를 다시 생각하며우리는 작금 분당 샘물교회 단기 선교팀의 아프가니스탄 납치사태로 인하여 기독교 선교가 도매급으로 질타를 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태에 직면해 있다. 분당 샘물교회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사랑과 봉사를 하며 조건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납치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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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07.09.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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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자 사모 장례예배 고 이선자 사모(본보 이길환 편집국장 00 ) 장례예배가 9월 17일 전북 완주시 봉동읍 신성리 임마누엘교회당에서 거행됐다. 1954년생인 이 사모는 1975년 신순종 목사와 결혼해 사모로서 사명을 감당하다가 지난 9월 14일 새벽 5시 10분 5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장지는 봉동읍 구암리 완주군 공원묘지. 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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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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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급재단에 대한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라는 것은 전국교회, 성도, 교계 전반의 최대 관심사임을 알아야 한다. 삼일회계법인이 제출한 52쪽의 보고서에 대하여 축소하여 기독신문에 게재 할 것이 아니라 글자 한 자 빠짐없이 사실 그대로 온 교계에 알리기를 바란다. 나는 최근 총회 감사에 감사부원으로 참여했다. 그런데 감사위원 18명 중에 감사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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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07.09.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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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 /사진 있음남평양노회(노회장:박성철 목사) 산하 120여명의 목사 장로들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백령도에서 교직자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교직자들은 중화동 백령도 기독교역사관을 견학하고 친교했으며, 진천교회에서 교육부장 박창규 목사 사회로 예배 및 철야기도회를 가졌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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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09.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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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선교회(이사장:이태웅 목사, GMF)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8월 13일 대전새로남교회에서 기념선교대회를 갖는다. 해외선교회는 홍정길 이태웅 옥한흠 목사 등 한국 복음주의교회 지도자들이 협력해 1987년 만든 사단법인체다. 법인체 산하에 한국선교훈련원,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 한국선교연구원, 성경번역선교회, 개척선교부, 선교사자녀 사역부 등 훈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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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07.08.07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