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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살해 협박까지 받아”

2021. 03. 19 by 정형권 기자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이슬람 대책 활동을 하다가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3월 11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에서 위원회 태동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했죠. 소강석 목사는 “10년이 지난 일이다. 국정원장을 지낸 김승규 장로의 부탁으로 이슬람 대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곧바로 <이슬람이 몰려온다>는 다큐를 제작하고 전국교회에 배포했으며, 이와 관련해 살해 협박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생한 증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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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21-03-30 14:45:23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정의맨 2021-03-23 15:18:59
문제네요..이슬람들! 힘을 합쳐 척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