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동부노회 신구임원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100회 총회에서 복구 노회로 최종 승인된 미주 지역 노회들도 봄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진용을 새롭게 재편하는 한편 총회가 요청한 헌법개정안 수의를 만장일치 결의하는 등 업무를 처리했다.

미주동부노회는 4월 19일 뉴욕새힘장로교회(박태규 목사)에서 제3회 정기회를 열고 총회헌법개정 결의에 따른 노회수의 요청을 가결했다. 또 노회 산하 미자립 이민교회를 활성화 시키는 차원에서 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에 지원요청을 헌의키로 했다.
▲노회장:박태규 목사(뉴욕새힘교회) 부노회장:안창훈 목사 명치만 장로 서기:성해용 목사 부서기:최남선 목사 회록서기:이재광 목사 부회록서기:김진화 목사 회계:이기창 장로 부회계:서청원 장로 ▲총회총대:이선일 박태규 성해용(이상 목사) 명치만 서청원 이기창(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이선일 목사 ▲총신운영이사:박태규 목사 ▲세계선교회:이선일 목사 ▲기독신문이사:성해용 목사 ▲강도사인허:서경민 강도사

미주 서부노회는 4월 23일 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제3회 정기노회를 열고 총회헌법개정 결의에 따른 노회 수의 요청을 만장일치 가결했다.
▲노회장:이철훈 목사(반석장로) 부노회장:박종대 목사 정진식 장로 서기:성요셉 목사 부서기:김기섭 목사 회록서기:서보천 목사 부회록서기:서건오 목사 회계:회계: 박현재 장로 부회계: 박세훈 장로 ▲총회총대:이철훈 손경호 박헌성 김기섭 목사(이상 목사) 정진식 박세훈 김재형 정중원(이상 장로) ▲교회가입: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최인근목사), 빌립보교회(양종석목사) ▲목사안수: 김영목 목사 ▲목사이명:김태수 목사(동서울노회) ▲국제개혁신학교이사:손경호 김기섭 목사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