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3월 12일 서울 동자동 해뜨는마을을 방문해 쌀 600kg을 전달했다. 세기총은 지난 정기총회 당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전달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으로 제4회기를 시작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2회 교회여성의날:여성생명 평화기행을 개최한다. ‘여성들이여! 희망을 품고 생명과 평화의 길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및 416기억전시관에서 교회여성으로서의 사명을 점검할 예정이다.(02-708-4181)

▲기독청년아카데미가 3월 21~24일 저녁 7시 대학새내기를 위한 공개강좌를 연다. 이화여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에서 돌아가며 개최한다. 오세택 목사(두레교회)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 박종운 변호사(법무법인 소명) 김종희 대표(뉴스앤조이) 등이 강사로 나서 기독청년으로서 한국사회와 현대문명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02-76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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