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이 2월부터 매주 화요일 발행시스템으로 변화됩니다.
이에 따라 <기독신문>은 이전보다 더 빨리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한국교회 대표언론으로서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기독신문>이 애독자의 마음을 헤아려 하루 빠른 제작을 시작합니다.

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는 우편제도에 따라 그동안 <기독신문> 배송이 빈번하게 차질을 빚고 있었습니다.

이에 <기독신문>은 독자들을 위해 신문을 하루 앞당겨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명실상부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소식을 구문(舊聞)이 아닌 신문(新聞)으로 담아 독자들 곁으로 다가겠습니다.

그동안 <기독신문>을 아껴주신 애독자님께 감사드리며, 신문사의 임직원들은 독자를 먼저 생각하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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