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인 발굴 ‘베세토 콩쿠르’ 연다
젊은 음악인 발굴 ‘베세토 콩쿠르’ 연다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5.08.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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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오페라단(단장:강화자)이 제1회 베세토 콩쿠르를 개최한다.

베세토 콩쿠르는 대한민국 음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음악가를 양성하여 꿈과 희망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계적인 성악가를 꿈꾸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구분하지 않고 만 3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다. 전체대상과 각 부문의 1~3등, 장려상에 총 359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제1회 베세토 콩쿠르의 접수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예선과 본선은 각각 9월 10일과 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주목할 점은 이번 콩쿠르의 우승자에게 1등 상금과 더불어 특전으로 10월 8~10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벤베누토 프란치 국제 성악 콩쿠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콩쿠르 참가 시 전체대상은 항공료 전액을, 각 부문 우승자는 항공료 100만원을 지원한다.

베세토오페라단 관계자는 “하늘이 내린 목소리를 지녔고,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차세대 음악가를 찾는 이번 콩쿠르에 재능 있는 학생들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02-3476-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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