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의 한국방문에 즈음하여
교황 프란치스코의 한국방문에 즈음하여
서철원 교수(조직신학)
  • 서철원 교수
  • 승인 2014.08.13 09:59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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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8월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한국교회도 전체로 그의 방문을 반기며 환영하고 있는 것 같다.

그의 한국방문이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며 로마교회의 부흥을 크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로마교황의 방문을 기뻐하고 반가워만 할 수 없는 신학적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프란치스코는 바티칸 공회의의 교리결정인 종교다원주의를 철저히 실행하고 집행하고 있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에 이미 프리메이슨에 가담하여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신인 루시퍼를 잘 섬기는 자로 알려져 있다. 그가 프리메이슨의 법대로 사람을 산채로 잡아서 사탄에게 제사하고 희생제물이 된 사람의 기관을 먹은 것을 본 목격자들이 나오고 있다.

그의 신학이 취임 연설문에 잘 드러나있다. 루시퍼여 그리스도가 당신의 아들입니다 (Lucfier, Christus est Filius tuus). 그리스도를 루시퍼 곧 사단의 아들로 확정하였다. 프란치스코는 자기의 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카돌릭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다.

곧 성경의 하나님, 로마교회가 전통적으로 믿어온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다. 그의 신학대로 프란치스코는 세계 모든 종교들을 향해 우리는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의 모든 교파들과 세계 모든 종교들이 하나로 합하여야 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런 일을 염려한 선임교황들이 있다. 교황 레오 13세는 1890년 메이슨파가 기독교질서와 기독교회에 의해 세워진 세계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릴 것이라고 하였다. 레오 교황은 또 발표하기를 사탄의 위가 바티칸에 세워지고 마침내 바티칸과 교회가 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또 교황 삐오 9세 (Pius IX)와 그레고리오 6세 (Gregorius VI)는 말하기를 프리메이슨들이 합당한 교황을 만나 교회를 쉽게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보다 앞서서 1610년 성모의 이름으로 예언된 것에 의하면 프리메이슨의 가면을 벗기기를 바라나 메이슨이 교회를 지배할 것을 예언하였다. 1972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는 염려하기를 사탄의 연기가 교회에 침투하여 의심과 회의와 불신앙이 가득해져서 교회를 전혀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런 일들의 진행은 12세기 아일랜드의 대주교였던 말라키아스 (Malachias)의 예언의 성취로 보이기도 한다. 말라키아스는 자기 때부터 112번째 교황이 일어날 것인데 그의 이름은 베드로 로마노 (Petrus Romanus)일 것이다. 그 교황 때 바티칸이 망하고 교황이 그칠 것이다. 지금 프란치스코 교황이 112번째 교황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교황이름이 베드로 로마노가 아니고 프란치스코인 것에서 말라키아스의 예언이 적중하지는 않는다.

바티칸 공회의에서 종교다원주의를 교리화하여 전통적인 기독교의 근본진리인 삼위일체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를 다 버리고 로마교회가 완전히 배도하였다. 이 배도를 완료한 교황이 프란치스코라고 할 것이다.

전임교황 베네딕트 16세가 로마에 있는 회교당을 찾아가서 함께 예배하고 그 회당의 이맘과 입 맞추었다. 그러나 모슬렘의 신과 교회의 신이 같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교황 요한 23세가 바티칸 공회의를 소집할 때는 종교개혁교회들을 다 모아들여 한 교회를 이루기를 바랐는데 공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종교들 위에 로마교황을 교황으로 모시기 위해서 종교다원주의 교리를 공식화하였다.

이제 그 귀결로 모든 이방종교들이 섬기는 신인 사탄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교황을 갖게 되었다. 배도가 여기까지 왔다. 로마교회의 현재신학과 세계 모든 종교를 하나로 합치려고 진행하는 일들을 인지하게 되면 로마교황의 한국방문을 무조건 환영하고 기뻐할 수 없다. 한국교회는 깊은 반성을 해야 하고 또 로마교회의 배도행각에 동참하면 결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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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4-09-29 11:46:11
노 교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해 주시니 ...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어느대학의 교수? 2014-08-28 06:37:47
지극히 주관적인 주장만 적어놓은 글이네요. 어느 신학대교수님인지 모르겠으나, 훗 날 이런 강의들은 제자들이 여기저기 교회를 만들겠지요. 그래서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는 겁니다.

진리는 승리한다 2014-08-24 12:49:05
진리는 거짓을 반드시 이기고 승리합니다.
한국교회 정신을 차리고
말세에 주님 다시오실 날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가 됩시다

더이상 사탄 마귀에 하수인 노릇하지말고
담대히 진리의 말씀을 선포합시다.

서교수님 2014-08-24 10:13:39
서교수님~~ 진리를 수호하기를 생명바쳐 하시는군요~~
다른 댓글에 신경 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이시대 가운데 사용하고 계시는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믿음3 2014-08-23 15:32:45
개신교내의 수 많은 신학교와 교수님들이 있지만 대다수가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도들이 교황의 방한에 대한 바른 관점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글을 올려주신 서교수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 옛날 거대한 권력과 무력 앞에서 전혀 굴하지 않고 담대히 성경적 진리를 외친 루터의 용기와 헌신이 참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많은 성도들이 그 겉모습에 취하여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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