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교회 김인기 목사(사진 왼쪽)가 기아대책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장교회 김인기 목사 및 성도 일동은 4월 18일 총회와 함께 하는 ‘세이레특별기도회 한 끼 금식 동참 헌금 및 특별지원금’ 1000만원을 불우 소년소녀를 돕기 위해 기아대책(회장:정정섭 장로)에 기부했다.

전달식에서 김인기 목사는 “기도한국이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총회 산하 모든 지교회들이 실제적인 봉사와 섬김과 나눔의 현장으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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