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사 15원 전원 참석
강재식 목사 사회로 개회

정이사 체제 전환 후 첫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27일 오후 1시경 사당캠퍼스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재단이사회에는 이송 장로(새동도교회),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이진영 장로(평안교회),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장창수 목사(대명교회),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심치열 교수(성신여대), 김이경 교수(중앙대), 정수경 변호사(법무법인 지혜로) 등 이사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현재 재단이사 중 가장 연장자인 강재식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고, 예배 후 이날 주요 안건인 ‘재단이사장 선출 건’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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