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부 임원들이 전도세미나 준비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전도부 임원들이 전도세미나 준비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전도부(부장:변충진 목사)가 제105회기 전도세미나 강사와 순서자를 확정했다. 전도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전도세미나를 2회로 축소해 진행하되, 수준 높은 강의 및 동영상 제공 등으로 세미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차 전도세미나는 4월 27일 제주 주함교회(성철민 목사)에서 개최하며, 강사로는 한찬송 목사(성남산성교회)와 홍승영 목사(장지교회)가 나선다. 2차 전도세미나는 5월 26일 전남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에서 열리며, 김태훈 목사(한주교회)와 장창수 목사(대명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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