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역량 함양·영적·지적 성숙 위한 총신대학교 장로교육원
[광고기사] 역량 함양·영적·지적 성숙 위한 총신대학교 장로교육원
1년 3학기 과정 운영, 현직 총신대학교 교수진 구성으로 튼튼한 신학적 기반
교계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의 장을 만든다
  • 기독신문
  • 승인 2021.03.30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신대학교가 세상 변화와 더불어 급변하는 교회를 섬기기 위해 교인 대표자인 장로를 위한 장로교육원을 연다. 장로교육원은 장로들의 영적·지적 갈급함 해결에 집중한다.
총신대학교가 세상 변화와 더불어 급변하는 교회를 섬기기 위해 교인 대표자인 장로를 위한 장로교육원을 연다. 장로교육원은 장로들의 영적·지적 갈급함 해결에 집중한다.

개혁신학·개혁신앙·개혁실천이란 건학이념으로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장로교육원’을 개원한다.

총신대학교는 ‘목회자 양성’ 사명과 더불어 교회와 인류사회에 봉사할 유능한 인재 양성에도 책임이 있다. 일반인에게 총신 교육이념에 따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총신대 평생교육원(원장: 황선우 교수)은 이전부터 ‘장로를 위한 교육’ 요구가 교회 현장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평생교육원장 황선우 교수는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끄는 장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계속 있었다”며, “장로가 목회자의 협력자로서 하나님 사역을 동역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전문적인 교회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급변하는 시대, 장로도 평생 교육 필요!
목회자와 더불어 교회를 이끌어가는 장로도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오늘날 장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업 소명을 위해 국가와 사회에서 헌신한다. 그래서 교회에 집중적인 관심을 두기가 쉽지 않은 환경에 많은 장로가 놓여있다.
물론 현재 장로들은 목회자 의견을 존중하며 충실히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 변화와 급변하는 교회 상황에서 장로들은 ‘교인의 대표자’로서 지혜로운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많은 장로가 성경 말씀과 신학 그리고 교회행정 등 지속적인 자질 향상과 지도자로 덕목 증진 필요성도 직접 느끼고 있다.
총신대 장로대학원 관계자는 “장로도 빠른 변화 속에서 목사와 협력해 개혁주의 신학에 따라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한 평생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장로 교육 필요성, 데이터로 나타나
신앙생활이 길고 직분을 맡은 성도가 ‘교육이 절실하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있다.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 교수)의 ‘평신도 리더십 포럼’에서 실천신학대학원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가 지난 2013년 최초 전국 규모 개별면접으로 이뤄진 ‘교회 직분에 대한 의식 조사’에서 직분자가 배움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교회 직분자 36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회 안에 직분자만을 위한 교육과정”에 대해 응답자의 12.5%만이 ‘다양하게 있다’고 답하고, 87.5%가 ‘약간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 응답은 교회에서 진행하는 제직세미나와 1년에 한 번 하는 비전문교육까지 포함한 대답이었다.
직분자 교육에 관해 교회 규모에 따라서 응답 차이를 보였다. 200명 미만의 교회에서는 ‘다양하게 있다’ 응답이 낮았다. 반면에 1000명 이상의 교회에서는 ‘다양하게 있다’ 응답이 30.1%에 달했다.
“직분자를 위한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가?”란 설문에는 응답자 과반수가 ‘교육 프로그램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직분에 따라서는 특히 장로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성도들에게 새로운 교육 요구가 크다는 평가다.

● 다른 교단, 적극적 장로 교육 실시중
장로를 위한 전문 교육은 타 교단에서는 이미 활발하다.
예장통합은 1998년에 설립한 한국장로교육원을 2020년도에 ‘한국장로대학원’으로 개명하여 운영중이다. 2년 4학기 과정으로, 매년 60~100명의 입학생이 들어오고, 50~70명의 교육생이 수료한다. 현재 24기 신입생까지 모집했다.
예장통합은 한국장로대학원을 통해 더욱 성숙한 장로상을 확립하고 있다. 지교회 발전과 장로들의 자질향상과 지도자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배움 열림터, 교제와 섬김 울림터’ 역할을 한다.
교육과정은 신·구약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예배와 영성, 교회정치·행정, 기독일반 등 폭넓은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진이 가르친다. 또한 총동문회와 장학후원회를 조직하여, 교단 내 장로 교류와 친목을 통해 교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
기장 교단은 총회 결의를 통해 장로를 대상으로 ‘장로교육세미나’를 매년 가을 진행한다. 1999년부터 진행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정은 교회 행정과 재정 관리, 장로교 정치제도, 새로운 시대 부합하는 장로 지도력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총신대 장로대학원 관계자는 “총회 차원에서 장로 교육 수요 조사 및 필요 교육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합동 교단, 장로 전문 교육 시도 있었다
합동 교단 내에서도 장로 전문 교육 움직임이 있었다.
2002년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장로대학원 설립을 준비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을 비롯한 총신대 사회교육원장 및 부총장이 만나 ‘장로대학원 설립’ 의견을 모았다. 당시 모임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바른 이해와 교단 내 장로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장로 재교육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작년 11월 14일 수도권 장로 10여 명이 장로대학 필요성을 논의 후 3년여 기간 준비해 ‘장로대학교육원’ 설립예배를 드렸다.

● 총신대 장로교육원, 장로 교육에 알맞아
장로도 교단 최대 운영 교육기관 총신대학교에서 전문적인 배움이 절실하다.
교단 내 장로가 교육 훈련을 받을 기회가 적다. 장로가 된 이후 교육 프로그램도 부족하다. 현재 장로 교육은 장로 장립을 위한 훈련과 각 교회와 노회에서의 개별 교육이 있다. 장로 후보생은 총회 교육부의 성경통신대학을 이수한다. 그리고 장로가 된 이후 각 지역 장로연합회 수련회와 교회에서 진행하는 제직회 헌신예배 혹은 세미나가 전부다. 매년 2~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만으로는 현재 교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을 발휘에 한계가 있다. 입학원서를 제출한 장로는 “성경 지식, 건전한 상식, 지혜, 옳게 판단하고 실천할 지도력을 갖추기 위한 지혜에 갈급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따라서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장로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시작하는 데 의미가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인 변화에서 개혁주의 신학 정체성을 지키고자 연구하고 있는 총신대학교가 오랜 신앙생활을 해온 장로를 위한 교육에 적합하다.

●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은?
본 교육은 장로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장로교육원은 총 1년 3학기 과정이다. 2021학년도 1학기 수강기간은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10주간이다. 이어 2학기는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학기는 10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각각 10주간으로 진행된다.
모집정원은 학기당 선착순 40명이다. 교육대상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장로 및 안수집사, 본 교단이 인정하는 다른 교단 장로이다.
교육장소는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제2종합관 카펠라홀이다. 240석 규모의 강의 장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다.
본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총신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서’를 수여한다.

● 모집기간 및 신청방법은?
수강신청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lle.chongshin.ac.kr) 공지사항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cec@csu.ac.kr) 혹은 팩스 02-535-9526으로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황선우 교수는 “교단 직영신학교에서 장로님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과 교리 그리고 실천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며, “각 전공 분야에 권위자 교수진이 장로님들을 교육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문의: 02-3479-0552
lle.chongshin.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