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상담대책위원회(위원장:김경수 목사)가 중독 관련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위원회는 3월 18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5월 중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강사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날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장 김경수 목사는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중독의 실상을 알리고 교회를 바로 세워나가는 방안을 모색해는 세미나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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