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김흥천 신임 대표회장(왼쪽)이 직전 대표회장 남세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22회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김흥천 신임 대표회장(왼쪽)이 직전 대표회장 남세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의성군기독교연합회는 1월 29일 의성중부교회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장합동 김흥천 목사(의성중부교회)를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김흥천 신임 대표회장은 “농촌의 현실과 코로나19 여파로 교회를 둘러싼 환경이 좋지 않지만, 이럴 때 교회들이 더 연합하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협력하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예회장:남세환 목사(의성교회) 대표회장:김흥천 목사 상임회장:정석관 목사(단촌교회) 김영구 장로(관덕교회) 총무:곽병구 목사(사미교회) 상임총무:유화목 장로(의성교회) 서기:오덕은 목사(탑리교회) 부서기:이종환 목사(안계제일교회) 회계:김형우 장로(탑리제일교회) 부회계:강병필 장로(안계교회) 감사:최진호 목사(경애교회) 권용호 장로(구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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