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체회의, 조직완료..."공정ㆍ투명 선거에 진력"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1월 25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첫 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한 조직을 마쳤다.

위원장에는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추대됐다. 부위원장은 양성수 장로, 서기 정창수 목사, 회록서기 박재신 목사, 회계는 정해영 장로가 맡게 됐다.

분과 조직으로는 심의분과장에 박재신 목사가 세워졌으며, 심의분과 위원으로는 양성수 장로, 박요한 장로, 장순직 목사, 박성순 목사가 활동하게 됐다. 관리분과장에는 서현수 목사가 임명됐으며, 관리분과 위원은 박수갑 장로, 윤병수 장로가 선정됐다.

홍보분과장은 최병철 장로, 홍보분과 위원은 석광희 목사, 정해영 장로. 계산통계분과장은 김종철 목사, 계산통과분과 위원은 조현우 장로가 수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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