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합니다. 56년 역사와 한국교회 언론 최초 ‘가로쓰기 신문’ 도입 등 기독언론 발전을 선도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뉴스를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매체 다변화를 확대합니다. 또한 독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기 위해 지면 섹션화를 확대하며, 현장 뉴스를 강화합니다. <기독신문>이 또 다른 변화로 한국교회 뉴스 플랫폼과 기독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영상뉴스 채널 시작

기존의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 외에도 ‘기독신문 뉴스G’를 개국해 영상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기독신문은 ‘읽는’ 신문에서, ‘보고’ ‘듣는’ 신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면 섹션화 확대

예장합동 교단지의 정체성을 견지하면서도, 한국교회를 둘러싼 소식들을 통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단 및 교계의 주요 뉴스를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요청을 기반으로 신학학술, 선교, 문화, 교육을 섹션화 합니다.

▲현장 뉴스 강화

교회는 여전히 이 땅의 희망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노회, 연합회의 다양한 현장 소식을 담기 위해 매거진면 신설, 목회현장을 확대합니다.

 

 

기독신문이 2021년부터 독자들에게 영상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독신문은 변화한 언론환경에 발맞춰 ‘기독신문 뉴스G’라는 이름으로 영상뉴스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기독신문사는 기존의 지면 <기독신문> 및 온라인 기독신문(www.kidok.com)과 함께 ‘뉴스G’를 통해서 영상으로 생생한 뉴스를 전하게 됐습니다. 독자들은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 그리고 영상뉴스 채널을 통해서 다양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뉴스G는 ‘하나님(God)의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라는 표어 아래, 하나님 나라(God’s Kingdom)를 확장하고, 총회와 교회(GAPCK and church)를 건강하게 세워가며, 미래세대까지 아울러 모든 세대(Generations)와 소통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브 ‘기독신문 뉴스G’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다양한 영상뉴스를 올립니다. 유튜브에서 ‘기독신문 뉴스G’를 검색하고, 구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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