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기 허은 목사 "공교회 거룩성 회복에 최선"
부서기 허은 목사 "공교회 거룩성 회복에 최선"
[제105회 총회특집/임원 인터뷰]
  • 기독신문
  • 승인 2020.09.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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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에서 부서기로 당선된 허은 목사(동부산노회·부산동현교회)는 그 무엇보다 ‘공교회의 거룩성 회복’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서기 허은 목사는 “총회임원으로 출마를 하면서 공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삼아 일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몸 된 교회의 지체된 성도 개개인과 교회와 노회, 나아가 총회가 거룩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정한 청탁이나 금권 및 이권, 무법과 무질서, 불신과 반목이 사라져야 합니다. 공교회의 거룩성 회복으로 우리 교단의 위상이 다시금 높아지고 추락된 이미지를 회복하며,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서 한국교회를 바르게 견인해 가는 일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더불어 허은 목사는 “총회 부서기로서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다른 임원들과 화합해 총회를 잘 섬길 것이며, 또한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경청’해 총회를 바르게 섬기는 일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경청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장을 중시하겠다며 “총회와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에 무엇이 필요하며, 절실한 요청은 무엇인지를 잘 살펴 하나하나 개선해 총회와 노회, 교회의 격이 높아지며 세워져 가는 일에도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목사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겸손과 헌신으로 공감대 형성에 힘쓰는 동시에, 1년간 서기를 잘 보좌하면서 개인 명예가 아닌 총회의 발전과 유익을 위해 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섬기며 봉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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