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선거제도 개혁의 완성은 사도행전 맛디아 선출방식뿐”
[광고기사] “선거제도 개혁의 완성은 사도행전 맛디아 선출방식뿐”
성경의 제비뽑기 선구자 박광재 목사 “총회임원 러닝메이트 선거제도는 금권타락의 함정에 빠지는 일”
총회 역사 담긴 제비뽑기함 총회 지하창고에 방치된 현실 안타까워 “총회임원 제비뽑기함 위탁보관 허락해 주시길”
  • 기독신문
  • 승인 2020.09.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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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정착시킨 선구자!”

박광재 목사의 제안으로 남평양노회에서 노회임원들을 비롯한 총회총대들을 제비뽑아 세운다.
박광재 목사의 제안으로 남평양노회에서 노회임원들을 비롯한 총회총대들을 제비뽑아 세운다.

한국교회는 박광재 목사(영광교회)를 이렇게 기억한다. 박 목사는 50여 년 전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신구약 성경 속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재발견했다. 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자신의 삶과 목회사역 40년 동안 적용했다. 목회사역과 삶 속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목회를 하며 직분자를 뽑고 후임 목사를 청빙할 때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박 목사는 당당하게 “오늘날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삶과 목회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이라고 강조한다.

40년 동안 한국교회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전파해 온 박광재 목사는 최근 영광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고, 오는 11월 21일 은퇴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의 총대로 12회 동안 섬겼는데, 오는 제105회 총회에 마지막으로 총대로 나선다.

제105회 총회를 앞두고 만난 박광재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개회하는 제105회 총회가 성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 목사는 “성경의 제비뽑기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과 제도이며 가정공동체를 비롯한 교회공동체와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는 평화의 사역”임을 다시 한번 더 강조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구자인 도성(道聲) 박광재 목사를 만나, 40년 목회 여정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해 대담했다.

박광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결의한 사건을 가장 은혜롭고 기쁜 일이었다고 회고했다.

“2000년 9월 진주교회에서 열린 제85회 총회에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결의했습니다. 총대들은 성총회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 로마가톨릭의 성직매매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1년 9월 충현교회에서 열린 제86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총회임원을 선출했습니다. 한국 교회와 사회는 이 일을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라고 대서특필했습니다. 평생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주장하고 제안한 저에게 가장 기쁘고도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지난 9월 6일 영광교회 성도들은 공동의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목사님을 원로목사로 추대했습니다. 그동안 12회 동안 섬긴 총회총대 사역도 제105회 총회를 끝으로 마감하게 됐습니다. 마음이 어떤지요?

= 제가 40년 전 영광교회를 개척 설립 할 때 모세나 성군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40년을 사역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지나간 40년 동안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동시에,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년이 되어 목회현장을 떠나고, 제105회 총회를 끝으로 남평양노회 목사총대로서 총회를 섬기는 사역을 마감하는 것이 아쉽지요. 하지만 총회총대 사역은 그쳐도 사도행전 1장에 나타난 맛디아 선출방식이 총회임원 선출방식으로 결의되어 채택될 때까지 계속 전진할 것입니다. 

총회총대로 13년 동안 섬기시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뿐만 아니라 수많은 헌의안들을 총회에 청원하셨지요?

= 13년 동안 대략 50여 건의 헌의안을 노회를 통해 총회에 올렸습니다. 그중에 10여 건이 총회에서 채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개정하는 헌의안과 성직자 윤리강령과 평신도 윤리강령을 제정하자는 헌의안 등은 8번에 걸쳐서 올렸지만, 아직까지 베토벤의 미완성 교향곡처럼 미완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결의 채택되어 완성될 줄로 확신합니다. 우리 교단이 총회개혁 차원에서 최종적으로 채택해야 할 선거제도는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즉 맛디아식 선출방식입니다. 현재 다른 교단의 총회임원선거제도인 러닝메이트 제도를 우리 총회에 적용하려고 연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닝메이드 선거제도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의 성직매매 행위의 큰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총회에서 임원선거제도 개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왜 러닝메이트 제도가 위험합니까?

= 러닝메이트 선거제도는 이미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러닝메이트 제도를 운영하는 모 교단의 경우, 부총회장 선거에 수억에서 10억원이 넘는 돈을 쓰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16년 09월 22일자 교계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14억 썼는데도 부총회장 못 됐다’(구권효 기자)고 나와 있습니다. 러닝메이트 제도를 운영하는 그 교단은 금권선거 불법선거 타락선거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단이 러닝메이트 선거제도를 채택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 총회가 시급히 채택해야 할 총회임원 선거제도는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뿐입니다.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범으로 보여준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 제도를 결의하고 채택해야 합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을 때만,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할 수 있습니다.

총회를 섬기시면서 104회기에 미주중부노회 설립의 도우미 역할을 감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 지난해 제104회 총회에서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는 헌의안이 채택된 후, 저는 이것이 제가 총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헌신과 봉사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청해서 자비량으로 미국에 입국하여 실무위원으로 임명받은 표세흥 목사님을 도와서 미주중부노회 설립에 협력했습니다. 표 목사님과 미주중부노회 신설과 설립을 알리는 인터넷사이트를 개설하고, 미국 기독교 신문들에 전면칼라 광고를 실었습니다. 총경비 3500달러(한화 400만원)를 자비로 지불하면서 3개월간 홍보했습니다. 이 홍보효과로 대략 850여 명의 총신 출신 목사님들이 사이트를 방문해 노회가입 절차를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에 창궐하면서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는 사명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아쉽게도 귀국했습니다. 그래서 제105회 총회에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1년 더 연장해 주실 것을 헌의하는 청원안을 올렸습니다. 총회에서 연장을 허락해 주신다면, 다시금 도미하여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는 도우미 역할을 자비량으로 감당할 생각입니다. 총회 섬김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축이 불가능한 가운데 일정기간 기도를 드리고 제비를 뽑아서 응답을 받고 건축한 기적의 성전입니다. 이 성전의 마감인 바닥제 시공은 50년전 군복무 시절 여리고성의 도둑 아간을 잡아내었듯이 제비뽑아서 도둑질을 한 사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을 했던 맹용진 일병을 30년만에 보내사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50년전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문관호 일병을 우리 교회로 보내사 제비뽑아서 초대 장로로 세우셨으며, 우리 총회에서 총회장님들로 제비 뽑히신 일곱분의 총회장님들을 보내사 영광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역사적인 미라클 성전이자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센터입니다.
이 건물은 건축이 불가능한 가운데 일정기간 기도를 드리고 제비를 뽑아서 응답을 받고 건축한 기적의 성전입니다. 이 성전의 마감인 바닥제 시공은 50년전 군복무 시절 여리고성의 도둑 아간을 잡아내었듯이 제비뽑아서 도둑질을 한 사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을 했던 맹용진 일병을 30년만에 보내사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50년전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문관호 일병을 우리 교회로 보내사 제비뽑아서 초대 장로로 세우셨으며, 우리 총회에서 총회장님들로 제비 뽑히신 일곱분의 총회장님들을 보내사 영광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역사적인 미라클 성전이자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센터입니다.

총회를 위한 사역 중 총신신대원총동창회 회장으로 일한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랑스런 동문상’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작년 총신신대원총동창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후학들을 위하여 6억원 상당의 장학기금을 약정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2억원을 장학금으로 총신대와 신학대학원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주기철 목사님의 복권·복적을 주도한 것과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일부 시행 등을 공적으로 인정받아서 제56회 목사장로기도회 석상에서 ‘총회장상 밀알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금년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9회 총동창회(회장:이춘복 목사)에서 ‘자랑스런 동문상’을 주셨습니다. 귀한 상을 받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총동창회장 이춘복 목사님을 비롯한 임원들 및 동문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은 성경의 제비뽑기 박물관을 조성 중입니다. 그 박물관에 총회임원을 선출할 때 사용했던 제비뽑기함 등 역사적 자료와 용품을 총회의 허락을 받아 위탁 보관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 총회는 2001년 9월 충현교회에서 개최한 제86회 총회부터 12년 동안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를 뽑아서 총회임원들을 비롯한 각기관장들과 21개 상부비장들을 선출했습니다. 그러다가 제97회 총회부터 절충형 ‘선-제비뽑기, 후-직접선거’로 개정했는데, 총회의 역사가 담긴 총회임원 제비뽑기함이 지난 8년 동안 빛도 없는 총회회관 지하 창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역사적 유물이 방치된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105회 총회에 긴급동의안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총회임원 제비뽑기함을 저희 영광교회에 위탁을 허락해 주신다면,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일에 총회가 큰 역사박물관을 마련하고 총회에서 보관하기를 원할 경우, 반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우리 총회에서 총회임원들을 선출하기 위하여 12년 동안 사용했던 제비뽑기함을 비롯한 구슬과 부속 물건들을 잘 보관하려는 소명감뿐입니다. 그러므로 제105회 총회에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함을 우리 영광교회에 위탁해주시기를 요청하는 긴급동의안을 올리오니 허락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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