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온라인 입학설명회 실시

기독교인재를 육성하며 바른 신앙인으로 키워내고, 진로교육 및 창의교육 통해 4차산업시대를 준비하는 인재양성하는 중앙예닮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기독교인재를 육성하며 바른 신앙인으로 키워내고, 진로교육 및 창의교육 통해 4차산업시대를 준비하는 인재양성하는 중앙예닮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중앙예닮학교(이사장:고명진 목사)가 9월 12일 오후 2시에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입생 전형을 진행한다.

중앙예닮학교는 2018년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설립한 인가형 기독교 대안학교이다. '꿈으로 세상을 품어라!'는 모토 아래,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나고 있다. 설립자이며 이사장인 고명진 목사는 “치열한 입시경쟁과 성공지상주의 아래 꿈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푸른 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중앙예닮학교는 중1부터 고3까지 전체학생 36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현재 100% 실시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학년도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전형일정과 모집인원은 학교 홈페이지(y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면, 학교에 방문해 소규모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031-2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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