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 독자들이 전하는 성탄 메시지
[성탄특집] 독자들이 전하는 성탄 메시지
  • 정리=송재명 기자 sjm@kidok.com
  • 승인 2019.12.17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수 청년 ] 총신대학교 신대원 2학년   

완전한 사랑으로 오셔서 자기 몸을 버리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주님. 그 은혜를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을 때, 아들을 내어 주심으로 사랑을 다 표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 사랑을 느끼고 알게 해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9년 한해 주님은 슬픔과 고통이 있는 곳을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선지 동산인 총신대학교에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새로 뽑힌 총장님을 필두로 학사 일정과 행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성탄은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실패는 희망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죽음은 생명으로’ 만들어주신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다가오는 2020년, 총신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가 주님의 은혜로 해결되도록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다시는 죄악 된 행동을 반복케 하지 마옵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주님만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김재율 성도 ] 삼일교회  

나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에만 하나님을 찾곤 했습니다. 반대로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인간의 나약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짚게 되었던 2019년도 한 해였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참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정성경 청년 ] 군포서부교회 

성탄을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탄을 맞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 가족과 그 삶 속에서 지켜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김은미 사모 ] 홍은돌산교회 

사랑하는 남편 오세웅 목사님~♡ 사랑스러운 당신의 눈길이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헌신이 이제는 열매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당신이 그러했듯이 저도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겠습니다. 당신의 반쪽.

 [장신웅 성도 ] 부평중앙교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값 없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환경은 어려울지라도, 그 과정에서 당신의 계획과 섭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서, 당신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더 많이 얻어서가 아니라 더 많이 내려놓음에 만족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병옥 이의효 원로목사 ]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역하고 있는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역사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두 원로목사는 2013년 4월 무너져가는 시골 교회들을 위해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농어촌 교회를 수백 곳 다니면서, 목회자들이 얼마나 지쳐있고 낙심해 있는지 봤습니다. 목회자들을 위해 전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도농교회 결연을 통해서 재정과 사역을 지원받도록 노력했으며, 매년 수백 곳의 교회에 전도사역을 직접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이런 사역들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이 낮은 땅에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힘들게 사역하는 저 농어촌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내려가길 바랍니다. 그 관심과 사랑으로 농어촌 교회의 목회자들이 다시 힘을 얻어, 교회를 통해서 마을이 살아나고 주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농어촌 교회의 목회자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목회를 책임져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복음의 열정으로 사역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장성환 선교사 ] GMS·필리핀 민다나오 지부장 

모든 이들이 기쁘게 성탄을 준비하던 10월 마지막 날, 진도 6.8에 달하는 강한 지진이 연달아 민다나오 지역을 강타했고, 수많은 이들이 가족과 재산을 잃었습니다.
열다섯 가정이 출석하는 끼다빠완 장로교회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성도들은 폐허가 된 교회당 주위에서 천막을 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찾았을 때, 그들은 단지 구호품을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함께한 현지 목사는 “잊혀지지 않아서 감사하다”며 그들의 마음을 설명했고, 그때 나는 비로소 진정한 ‘감사’ 이유를 알았습니다.
수많은 NGO, 기관, 정부가 지진 복구에 나섰지만, 그들에게는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구호단체들로부터 잊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을 위해, 특별히 낮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이 시각에도 세계 각처에서 기근과 재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평화’가 되고, 기쁜 성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현규 목사 ] 주의성교회 

모두모두
휘황스런 궁전을 바라볼 때
제사장도, 방백도, 심지어 박사들까지도

마구간은
그저 그렇고 그런
짐승들의 집이었을 뿐

그곳에
가장 찬란하신 분
태어나셨으니
우리들의 구주시라!

예수,
그분으로 인해
그저 그런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변케 되었으니

21세기 마구간,
우리 곁에 자리한 바로 그곳에
그분의 은혜 위에 사랑을 더해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전주희 성도 ] 동대전장로교회 

하루하루 삶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만나는 사람 또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임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상황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주실 모든 선물과 축복 또한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상황과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여 주심을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윤희경 성도 ] 하얀교회 

주님 고맙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늘 동행해주시고 깊은 외로움과 절망에 빠져있을 때 조차도 내 옆에 계셨던 주님,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ㅎㅎ
 

 [ 김형원 장로 ] 전주동부교회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한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어디에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신수연 성도 ] 군포서부교회 

더욱 감사한 2019년입니다. 올해는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관문을 잘 넘게 해주셔서 특별히 감사한 한 해였어요.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기억하며 내년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고춘자 권사 ] 아둘람교회 

올 한 해 많은 일, 주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한결 성도 ] 한길교회 

Happy Christmas! 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기독신문도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 오은총 성도 ] 하얀교회 

주님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벌써 2019년의 끝자락입니다. 2020년이 다가오는 이때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남로이 성도 ] 주다산교회 

성탄을 축하합니다. 가족 건강을 지켜주시고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주셔서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최명신 목사 ] 주빌리선교회 

Thank you, Jesus! 2019년도 무사히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지켜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신봉진 사모 ] 대흥교회 

존경하는 우세현 목사님.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목사님께 감사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이렇게 적습니다. 아마도 좀 있으면 교회 주보에는 ‘예수님께 편지를 써서 성탄절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라는 광고가 실리겠지요. 교회를 떠나온 지 2년이 다 돼가지만 성탄절 하면 예수님께 편지를 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예수님께 편지를 쓰면서 예수님이 왜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오셨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소중한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해요. 제 마음속에 친정 같은 소중한 홍은돌산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의 손을 모으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게 많음에도 그간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죄송해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그럼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성탄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나사로 청년 ] 꿈누리교회 

우리 교회는 온 성도가 함께하는 성탄절 식사 나눔이 있어요. 그중 빨간 떡볶이는 최고 인기예요. 항상 더 달라고 아우성치죠. 아, 저희 교회 떡볶이는 목사님과 장로님이 만드세요! 매년 진짜 맛있게 잘하셔요! 레알 인정! 올해도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소망과 희망이 절망과 사망 앞에서 끝까지 승리하는 때를 바라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