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이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목회자의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두 번째 목회플러스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탈종교화 시대에 가속화되고 있는 성경적 가치 훼손과 진리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은 절대 진리인 복음의 바른 선포, 그리고 선포된 말씀의 바른 적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복음 선포로 역동적이고 생명력 있는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신문>이 아래와 같이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내실 있는 콘퍼런스를 위해 ‘강해설교’와 ‘이야기식 설교’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전문가들의 설교 코칭도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주제 : ‘강단을 숨쉬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