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이 지면 신문의 한계를 벗어나 웹 환경에서도 한국교회 대표언론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실시간 뉴스, 영상 뉴스, 소셜미디어 활동 등 매체를 다양화하고 지면으로 발간된 신문과 사진을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역사와 한국교회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긴 창간호부터 최신 뉴스를 언제 어디서나 손끝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뉴미디시대를 열어갈 <기독신문 미디어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용자들의 애독과 관심, 후원과 참여가 <기독신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게 할 것입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76937-04-010257 (예금주: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기독신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3000만원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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