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diting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독신문 뉴스앱이 나왔습니다 기독신문 뉴스앱이 나왔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기독신문>을 검색하고, 설치하세요 1965년 1월 4일, 타블로이드 배판 2면짜리 기독신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2017년 5월 8일, 기독신문 뉴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런칭합니다. 1965년 창간과 2017년 런칭의 이유는 같습니다. 개혁신앙을 고수하고 교회의 단결의 꿈꾸며 성도의 교제를 응원하기 위함입니다.기독신문이 지면을 넘어 디지털미디어시대에도 복음의 희망찬 뉴스를 세상에 알리는 기독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발돋움합니다. 언제 어느 곳이든, 교단과 한국교회의 정확하고 빠른 뉴스가 기독신문 뉴스앱을 통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갈 것입니다. editing | 기독신문 | 2017-05-08 11:16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editing | 기독신문 | 2016-03-26 12:20 [편집자레터 ③] 댓글이 삭제되어 기분 상하셨나요? 사실, 악성댓글을 삭제하는 것은 댓글을 단 독자들을 보호하는 행동입니다.저희도 댓글을 삭제할 때 썩 좋은 마음은 아니지만 그런 조치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악성댓글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고 계속해서 처벌이 강화되고 있습니다.초창기 인터넷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익명으로 올라오는 악의적인 댓글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원래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했던 곳이 비방과 근거없는 소문의 근원지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댓글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생기고 자살까지 하는 사람이 등장하자 사회적 문제로 대 editing | 우리나 | 2015-12-11 11:48 [편집자레터 ②] 댓글 왜 삭제하나요? 요즘 기독닷컴의 기사에 댓글이 많이 붙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오고가는 창구로 쓰이는 것 같아서 좋은 현상으로 분석됩니다.그런데 종종 댓글을 삭제할 경우가 생깁니다. 악성 댓글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악성댓글은 어떠한 댓글일까요?삭제되는 악성댓글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인격을 침해하여 명예훼손 하는 글 ▲ 타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 ▲ 욕설이나 음란물 등 불쾌감을 일으키는 글 ▲ 광고성 글게시물의 삭제 원칙은 이미 알고 계셨다구요? 아주아주 상식적인 원칙이 적용 됩니다.기독신문의 게시판이나 댓글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많 editing | 우리나 실장 | 2008-06-10 18:17 [제1호 편집자레터] 기사본문 조회수가 사라졌습니다. 오전 지방주재기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리나씨, 섬에서 가신 목사님 뵈었어요?” “아뇨.” “아.. 아직 올라가지 않으신 모양이네, 아마 오늘이나 낼 중 목사님이 올라가실 꺼에요. 쓰신 글에 조회수가 잘 못 되었데... 잘 좀 부탁드립니다.” 전화를 받고 무슨 일 이시 길래 섬에서 먼 editing | 우리나 실장 | 2007-07-18 17:02 8월 1일자 휴간 공고 8월 1일자 신문은 휴간입니다. 1639호 신문은 8월 8일에 발행됩니다. editing | 기독신문 | 2007-07-1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