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3차 이사회
사회복지재단이 10월 21일 총회회관에서 제12기 3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당연직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선규 목사는 “최선을 다해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겠다”며 “모든 이사들이 한 마음으로 사역을 함께 하자”고 인사했다.
회의에서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과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추가경정예산 요청을 허락했으며, 백령종합사회복지관과 희망일굼터 보호작업시설 운영규정 변경을 허락했다. 또 행복한교회(이규섭 목사) 노인데이케어센터 신규 위탁운영체 신청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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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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