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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총회 100년, 기도로 함께 엽시다”평양제일노회 10일 김선규 목사 총회장 축하감사예배 드려
▲ 김선규 총회장이 평양제일노회 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노회원 여러분들의 수고로 제101회 총회를 잘 치를 수 있었다. 어수선한 분위기로 시작된 총회가 화해와 화합 속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

김선규 총회장이 지난 9월 제101회 총회에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김선규 총회장은 새로운 100년을 여는 총회의 앞날을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양제일노회(노회장:한윤주 목사)는 10월 10일 경기도 성남 성현교회에서 ‘제101회 총회장 김선규 목사 축하감사예배’를 거행했다.

가을 정기회 순서로 마련된 감사예배에는 노회장 한윤주 목사 등 평양제일노회 임원들과 권순직 하문호 김진웅 서문강 유종목 목사 등 증경노회장, 그리고 노회원 500여 명이 참석하여, 김선규 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윤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부노회장 최종천 목사 기도, 증경노회장 하문호 목사의 ‘참 일꾼의 네 가지 자질’이라는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하문호 목사는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총회 산하 150여 개 노회의 총대 중에 김선규 목사가 총회장이 된 것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비롯됐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이 자리를 맡진 것”이라며, “아직 한 번도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한 노회가 많다. 그런 가운데 김선규 목사가 총회장에 올라 우리 노회는 5명의 총회장을 배출한 노회가 됐고, 노회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격려했다.

노회원들의 열띤 박수를 받으며 단상에 오른 김선규 총회장은 “수고해주신 목사님 장로님 노회산하 기관 관계자들 여러분 덕분에 지난 101회 총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총회에서 교회 행사와 같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선규 총회장은 “드디어 총회의 제101회기가 시작됐다. 여러분이 앞으로 1년 동안 기도해주시고 성원해주시면 새로운 세기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교단을 위해 기도해 달라. 우리 교단은 300만 성도와 1만2000여 교회, 총회 산하에 총신대 총회세계선교회 기독신문이 있는 대 교단이다. 성도와 교회 그리고 기관을 하나로 아우르고 잘 이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101회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권순직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이 김선규 총회장을 선택하여 총회도 섬기고 한국교회도 섬기는 역사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본 김선규 총회장은 권능의 역사를 가진 목사다. 김선규 총회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양제일노회는 김선규 총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고, 김선규 총회장도 101회 총회에서 수고한 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총회의 새로운 100년을 합력하여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평양제일노회 노회장 한윤주 목사가 김선규 총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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