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사 보고 ... 신임 이사장 김영남 목사, 사장 남상훈 장로 인사

기독신문사가 총회 정론지로서 거듭날 것을 총대들 앞에서 다짐했다.

기독신문사 신임이사장 김영남 목사는 “제101회는 희망과 새출발이라는 큰 변화의 요구가 전 총대님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며 “기독신문사가 정론지로서 총회와 한국교회와 전국 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역사를 위해 변화되고 거듭나기를 이사회에서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 기도하며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신임사장 남상훈 장로 또한 “기독신문이 정론을 잘 지키는 바른 신문, 전국 교회와 총대들이 보고 싶은 신문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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