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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사각오> 재개봉, 감동 이어간다롯데시네마 전국 10개관에서

고통과 박해 속에서도 끝내 믿음의 길을 저버리지 않았던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 <일사각오>가 8월 18일 전국 롯데시네마 10개관에서 재개봉했다.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에 반대해 갖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신앙을 지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끝까지 저항한 주기철 목사는, 한국기독교의 상징적인 인물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순교자다. 최근 장로교단에서 주기철 목사 복권이 이뤄지면서 주 목사의 ‘일사각오’ 신앙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일사각오>를 제작한 KBS와 배급사 파이오니아21은 롯데시네마와 협의 끝에 10개관에서 재개봉을 결정했다. 지난 3월 17일 전국에서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던 <일사각오>는 그동안 교회들과 지역사회에서 재개봉 요청을 끊임없이 받아 왔다.

고통과 박해 속에서도 끝내 믿음의 길을 저버리지 않았고 민족정신을 지켰던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는 1차 개봉 시 9만3000여 명이 관람해 기독교영화의 흥행을 이어갔다. 상대적으로 적은 개봉관으로 출발했지만 같은 종교영화로 헐리웃 대작이었던 <부활>과 함께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교회와 학교에서 단체관람이 이어진 바 있다.

롯데시네마 상영관은 서울 용산, 경기도 부평, 대전 둔산, 청주, 목포, 전주, 포항, 창원, 진주다. 상영이 되지 않는 지역은 단체로 대관이 가능하다. 한편 <일사각오> 영화 관람권 소지자는 11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기독교국제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070-7886-3691) 

박용미 기자  mee@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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