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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양문화 확산 <가스펠스타C> 시즌6 시작

국내 최대 CCM 가수 선발 오디션…7월 31일까지 1차 예선 접수
창작곡서 기존 CCM 편곡까지 참여 폭 확대, 더 큰 호응 이끌어낸다

국내 최초, 최대 CCM 가수 선발 오디션인 <가스펠스타C>가 시즌6를 맞이해 새로운 얼굴을 기다리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 벌써 6년의 노하우를 가진 <가스펠스타C>는 올해는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오디션 자체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찬양 축제로 만든다는 각오다. C채널(회장:김명규 장로)은 7월 6일 서울 장교동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시즌의 특징을 설명하고, 숨어 있는 실력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그동안 <가스펠스타C>는 매년 찬양사역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걸출한 인물을 배출해왔다. 시즌1에서 대상을 수상한 ‘원띵밴드’의 보컬 김지선은 SBS <스타킹>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고, 이후 ‘김꽃’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시 시즌1에 출연했던 이진아는 SBS <K-POP 스타>에 출연해 TOP3에까지 올랐고, 소속사와 계약 후 최근 <애피타이저>라는 앨범까지 발매했다.

참가자들이 이렇게 성장한 데에는 그들에게 폭넓은 코칭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멘토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시즌6에도 민호기 이삼열 동방현주 유효림 강찬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심사는 물론이고 <가스펠스타C>만의 특징인 멘토링 캠프를 통해 참석자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찬양에 대한 자세와 CCM가수로서의 소명을 나눈다. 올해는 기존 멘토링 캠프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 외에도 심화과정을 개설해, 참가자들의 영적인 갈급함과 음악적인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1과 시즌2 이후 4년 만에 다시 멘토로 찾아온 유호림은 “그 당시 만났던 친구들과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고, 함께 CCM 작업을 하고 있다. 단순히 심사위원과 참가자가 아니라 동역자가 되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그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지원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스펠스타C>가 시즌6를 맞아 CCM 문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시즌6 멘토들과 C채널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동일하게 가져가지만 새로운 변화도 있다. 본선 참가 10곡을 모두 창작곡으로 제한을 두었던 전 시즌과 달리 기존 CCM을 편곡해 본선무대에 참가할 수 있다.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시도다. 편성제작국 이재규 국장은 “창작곡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보니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덕분에 음악적 수준은 높았으나, 이번에는 비전공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파급력을 더 높이기 위해 기존 CCM을 참가곡으로 열어두었다”고 설명했다.

멘토 이삼열은 “사실 크게 사랑 받았던 기존 CCM을 편곡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 걱정도 된다. 하지만 젊은 청년들에게 CCM 명곡들을 소개해주고, 기존 사역자들이 더 좋은 곡들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차 예선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들은 8월 중 멘토들과 직접 대면하여 음악적 감성을 나누는 2차 스튜디오 예선을 거치고, 선발된 50팀은 9월 8~10일 멘토링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10팀이 나서는 본선은 10월 20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청자들이 온라인투표를 통해 대상 수상자를 직접 결정할 수 있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등 푸짐한 상금도 준비됐다. C채널은 무엇보다 <가스펠스타C>가 크리스천 문화를 발전시키고, 찬양을 소망하는 많은 인재들을 찾아내어 격려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멘토 동방현주는 “모든 멘토들이 이런 귀한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복음을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참가자들과 나눌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gstarc.net)

박용미 기자  mee@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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