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교계
컴패션밴드 10주년 콘서트 열어
▲ 컴패션밴드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차인표, 박시은, 주영훈 등 초창기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컴패션밴드가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6월 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컴패션밴드가 걸어온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다.

컴패션밴드 1~3기가 총출동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고, 노래뿐 아니라 무용, 비보잉, EDM까지 즐겁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초창기 멤버인 차인표 후원자 등 1기 멤버가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연했으며, 홍보대사 션이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보인 지누션의 뜨거운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2500여 명의 후원자 및 관심자들이 참석해 컴패션밴드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컴패션밴드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중 공연과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100% 자원봉사 모임이다. 공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컴패션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0년간 43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선보였으며, 3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용미  mee@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