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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와 해석학

앤서니 C. 티슬턴/새물결플러스/5만원  이 책은 오랜 시간 해석학과 기독교 신학 사이의 대화를 이끌어온 저자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기독교 교리에 적용해서 집대성한 것이다. 이미 저자는 폭넓은 독서와 간학문적인 연구를 통해서 해석학과 성경 연구의 본질에 대한 풍성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연구를 기독교 교리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적용해 성경적 교리와 그 교리를 믿고 실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폭넓게 소개해 준다. 현대 해석학의 중요한 논의들을 주의 깊고 세심하게 다루면서 기독교 교리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공동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또 어떻게 타자와 세계에 대해 스스로를 개방하고 변혁시키는지 보여주고 있다.
 

십자가의 목회

앤드류 퍼브스/새세대/1만2000원  목회자들의 전략, 프로그램, 목회자원, 기업체식 교회 부흥 테크닉 등은 효과적인 사역이나 목회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점이라고 주장한다. 진정한 해법은 그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며, 목회자들이 할 일은 예수님이 계속해서 용서하고, 축복하고, 치유하고, 변화시키고, 가르치고,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증언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목회 혹은 기독교 사역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여 목회자, 혹은 사역자들로 하여금 자기 중심적 압박감에서 해방시키고자 책을 썼다고 밝힌다.
 

십자가란 무엇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IVP/9000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십자가의 풍성한 의미와 깊은 신비를 탐구한다. 저자는 신학적이고 전문적인 용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와 간결한 문체로 우리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십자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십자가에 관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십자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통찰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십자가는 승리, 구속, 화해와 용서, 해방, 치유의 의미를 띠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무신론자들의 망상

데이비드 벤틀리 하트/한국기독교연구소1만8000원  저자는 동방정교회 신학자이며 철학자, 문화비평가다. 이 책은 최근에 리처드 도킨스, 샘 해리스, 대니얼 데네트, 크리스토퍼 히친스 같은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종교에 대해, 특히 그리스도교에 대해 공격하는 주장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논리가 부실하며 증거도 없는 일방적 망상들인지를 밝힌다. 이어 교회 역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일반적 오해들을 반박하는 한편,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통해 이룩한 놀라운 혁명들을 설명한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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