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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신학서적] 탕자교회...박영선의 기도

탕자교회
제라드 C. 윌슨/생명의말씀사/1만5000원

 
교회를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것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옳다고 확신하는 모든 것을 다시 점검하고 평가하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건물과 프로그램 중심의 사역에서 벗어나 교회의 각 영역에서 복음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모습에 대한 대안과 방향을 제시한다. 교회성장이 최대의 화두가 되었고 이를 위해 교회의 프로그램을 바꾸고 시설에 투자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추세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삶의 지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문화에 민감하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예배를 드리라고 외친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두란노/1만3000원

 
<팬인가, 제자인가>를 지은 저자의 작품으로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저자는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저자는 한걸음 더 나아가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리폼처치
이상훈/교회성장연구소/1만1000원

 
미국의 새롭게 성장하는 10개의 교회들을 소개했다. 모자이크교회는 시즌별 성경 말씀을 예술적인 조형물로 만들어 설치하고 문화적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축제를 벌이는 특징이 있다. 퀘스트교회는 전 세계 극빈자의 빈곤 문제를 돕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들은 자신의 하루 일당을 기부하므로써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드림센터는 사역을 통해 교회가 위치한 에코파크지역을 가장 범죄율이 높던 곳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개 도시 중 하나로 변모시켰다. 이밖에 크리스천 어셈블리, 소마공동체, 뉴송교회 등이 소개됐다.
 

박영선의 기도
박영선/남포교회출판부/9000원

 
기도의 정의와 태도 등 신자로서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기도가 신자의 특권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증언된다고 주장한다. 기도에 대해 가졌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며 잘못 구하는 기도와 정작 구해야 하는 기도는 무엇인지 알려 준다. 또 합심기도, 대표기도, 교회가 드려야 하는 기도 등에서 우리가 드려야 하는 바람직한 기도의 방향을 제기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로 살아내는 신앙 여정이며 기도만으로 끝이 아닌 신앙생활을 영위할 것을 권한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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