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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 세우는 지도자 되라"총신대학교 109회 졸업식 ... 481명 졸업생 배출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총회신학원 제109회 졸업식이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김영우 총장과 김상훈 신대원장, 신대원 교수들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장 수여와 학사모 술을 넘겨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부르심을 받은 자의 소명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한 481명의 예비목회자들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역의 현장으로 나섰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총회신학원 제109회 졸업식이 2월 16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총신대는 이날 졸업식에서 4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재단이사장 안명환 목사 사회, 총회 서기 이승희 목사 기도, 재단이사 최형선 목사 성경봉독, 총회장 박무용 목사 설교, 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 연용희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총회장 박무용 목사

‘학사 에스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무용 총회장은 졸업생들에게 혼탁한 시대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이해와 관용이 아니라 신학과 신앙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을 세우는 지도자가 되기를 권면했다. 박 총회장은 “바른 신학만이 바른 목회로 성도들을 진리 안에 거하게 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다”며 “우리의 역량은 부족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을 바라며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 학사 에스라와 같은 시대적 사명자로 살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교무처장 강웅산 교수 사회로 졸업식이 진행됐다. 졸업장과 상장수여에 이어 김영우 총장 훈사,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 격려사, 총신대 전총장 길자연 목사·증경부총회장 이완수 장로·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재호 목사 축사 등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순서가 있었다.

▲ 총장 김영우 목사

훈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김영우 총장은 오로지 디모데후서 3장 12절부터 17절까지의 성경말씀만 낭독하는 것으로 훈사를 대신했다. 격려와 축사자로 나선 내빈들은 한결같이 이전과는 다른 어려움 환경에서 복음사명을 감당해야할 졸업생들을 위로하며 진리 안에서 좋은 사역자로 쓰임받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3년간 학생들을 지도했던 총장과 신대원장, 교수들이 졸업생 전원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수여하고 학사모 술을 넘겨주며 격려하는 순서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적최우자에게 주어지는 총회장상에 백기태 씨가 수상했다.

▲성적우수상-총회장상:백기태 재단이사장상:김주은 이은아 총장상:박진수 강영진 신대원장상:오상택 안사무엘 ▲공로표창-총회장표창:최종호 재단이사장표창:김지나 홍만식 총장표창:장사라 손진하 신대원장표창:백기태 임동채 총동창회장표창:오후석 기독신문사장표창:박일신 GMS이사장표창:한의선.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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