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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단 단체장 신년사

전도현장 사후관리 진력할 것
전국남전도회연합회

▲ 회장 염천권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100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 올립니다. 35회기가 출범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해엔 전국 곳곳을 순회하며 여러 가지 일들을 의논했습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설립 목적이 선교와 전도인 만큼 희망찬 새해에도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매진하겠습니다. 전도와 선교의 현장은 지속적인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사후관리 또한 철저히 해나갈 것입니다.
1월부터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등 현지 교회를 세워 나갈 것입니다. 설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3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도훈련대회를 기도로 잘 준비하여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 작은 등불이 되어 지교회의 부흥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4월부터 어려운 농어촌교회를 돌아보며 보수와 수리 등을 할 생각입니다. 6월 18일에는 논산훈련소 3800여 명의 진중세례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십자가 군병으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십시오.
35회기 계획된 모든 사업을 잘 준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연합회 회장들과 연합에 적극 나서 전도와 선교에 힘쓰고 각 위원회의 전문성을 살리고 현장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도울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는 우리교단 100회 성총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해입니다. 200만 회원이 모일 때까지 전국남전도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표어 아래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준행하겠습니다.


미자립교회 적극 지원할 터
전국여전도회연합회

▲ 회장 정수자 권사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총이 총회와 전국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민족의 희망이요, 등불로서 건재해 왔습니다. 과거 130년 동안 사회, 교육, 문화, 복지 할 것 없이 한국교회가 걷는 길이 곧 자랑스런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전국여전도회연합회도 미력하나마 힘을 함께 보탰음을 긍지로 여깁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2016년 해외선교와 군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난 해에 추진했던 AX국과 중남미 그리고 태국 현지인 사역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지에 선교센터 건축은 물론 신학교 건축에도 협력하여 해외 선교를 제1순위로 추진하는 여전도회가 되겠습니다. 지난 여름, 여전도회 초청으로 AX국 현지 교회지도자 2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일예배 참석은 물론 새벽기도회 등 눈부신 성장을 한 한국교회를 목도하고 돌아갔습니다.
여전도회는 군선교에도 늘 앞장을 섰습니다. 26사단 용광로 군인교회의 리모델링을 저희가 추진했습니다. 올해에도 척박한 환경 가운데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군목들을 위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군목을 초청하여 위로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미자립교회 돕기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농어촌교회 목회자들과 자녀들을 격려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에 옥수수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애리조나주 300만명 나바호족 복음화를 위해서도 힘쓸 생각입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이 시대에 주님이 명하신 선교와 전도를 사명으로 알고 오로지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받는 장로로 바로 서겠다
전국장로회연합회

▲ 회장 김성태 장로

2016년 새해 새로운 일, 새로운 복이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1971년 9월 24일 시작돼 올해로 45년을 맞는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신령적 관계를 총찰하고 복음사업에 힘쓰며 회원 친목과 단결, 그리고 교단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5회 회장으로서 그 무엇보다도 복음 전파와 교단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제45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표어를 ‘존경받는 장로가 되자!’로 정했습니다. 우리는 ‘장로’라는 이름과 함께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장로’란 직분으로 복을 받아야 합니다. 존경받지 못하는 장로는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교회와 가정, 그리고 연합체가 펼치는 하나님나라 확장과 복음사역을 막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로는 존경으로 서야 합니다. 이제 장로란 이름의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도 않겠습니다. 분쟁의 주체도, 갈등의 중심에도 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성경과 헌법에 보장된 장로의 권익도 회복돼야 합니다. 우리 헌법은 함께 장로 된 강도장로(목사)와 치리장로가 힘을 합쳐 총회, 노회, 그리고 교회를 섬기도록 명시했습니다. 균형을 맞춰야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와 장로가 합력하여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장로의 권익이 회복에도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앙망합니다.
올 한 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국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전국 3만 여 장로들은 2016년 한 해 제100회 총회를 마치고 제101회 총회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교단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일학교 회복 최선 다하겠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

▲ 회장 성요찬 장로

2016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국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살고 교단이 삽니다. 교회교육이 위기에 처했다고 하지만, 열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말씀으로 무장된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다면 얼마든지 주일학교는 회복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신년에도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하는 교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2016년 새해 첫 사업으로 1월 8일 안산동산교회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제는 학생들이 말씀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성경고사대회, 성경암송대회, 영어성경암송대회, 찬양경연대회, 율동경연대회, 워십경연대회 등을 통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이끌 수 있도록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에 더해, 2016년은 4년에 한번 열리는 교사교육대회가 있는 해입니다. ‘소명에 합당한 교사가 되자’를 주제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8차 교사교육대회는 특별히 다음세대를 신앙 안에서 양육하는 소명을 감당할 교사의 자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사진과 장소부터 진행 프로그램까지 세심히 배려된 만큼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이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교사강습회 및 성경학교와 5월 러시아에서 진행될 교사강습회, 8월 교사수양회 등 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전국로컬 참여 기도운동 전개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 회장 박일홍 집사

샬롬! 2016년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 모든 회원들과 전국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동행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 제67회기 회장으로 부족한 종을 섬기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배님들과 동지들에게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며, 주님께 충성하고 섬기며 사역하려고 합니다.
전국CE가 주님의 이름으로 연합하며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부흥하는 새 역사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특별히 ‘함께하는 면려운동,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는 전국CE’를 표어로 함께 동역하고, 데살로니가 5장 16~18절의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순종하는 기독청장년면려회가 되겠습니다.
올 해 본회의 중점사업으로는 기도회, 선교대회, 여성대회, 중앙대회, 하기지도자대회, 청년대회를 진행하려 합니다.
먼저 전국 로컬이 함께 참석하는 기도운동을 하려 합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전국 모든 로컬이 동시에 같은 제목을 놓고, 기도로 청장년들을 깨우려고 합니다.
둘째, 청년들이 함께 동참하는 찬양제를 개최하여 젊은 청년들에게 기독청장년면려회를 알리고 함께 사역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길을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후배가 함께하는 면려운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전국CE 67회기의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선배님들과 동지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양한 콘텐츠 개발 적극 주도
예장출판사

▲ 대표이사 유병근 목사

새로운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말씀과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예배생활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장출판사는 성경과 찬송가의 발행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국교회가 염려하였던 찬송가 문제가 대법원의 승소로 인하여 새 국면을 맞이하면서 중요한 시점을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지금까지 기도와 관심을 기울인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 시대는 출판시장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때입니다. 정보 매체의 변화뿐 아니라 교계와 성도들의 상황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올 해는 새로운 성경 찬송가의 기획과 함께 성경 해설 및 주석 콘텐츠의 개발, 발행이 가식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매체의 출판을 준비하여, 한국교회의 먼 장래를 바라보는 거시적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예장출판사와 함께 하고 있는 교단들 간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여러 사안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에 임할 것입니다.
질 좋은 성경 찬송가 출간이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 있는 중요한 사역임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작은 씨앗 같아 보이지만 생명을 심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일임을 알고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새롭게 일어서는데 앞장서는 예장출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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